손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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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보

목사 / 활동가 / 유튜버세계로교회

인물 개요

손현보(孫賢寶, 1962년 2월 2일생)는 대한민국의 극우 성향 종교인이며 부산 세계로교회 제15대 담임목사이다. 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출신으로, 김해농업고등학교와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세계로교회 부임 당시(1993년)는 교인 20-30명대였으나, 그의 리더십 하에 5,000명대 규모로 성장했다.

주요 주장 및 활동

손현보는 차별금지법 반대, 진화론 부정 및 창조과학론 지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지지, 기독교 근본주의 및 뉴라이트 성향의 강성 기독교 우파 활동을 주도했다.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개최하여 기독교인들의 연합 기도회를 조직했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진실로 믿으며 수개표 필요성을 주장했다. 2024년 12월 3일 12.3 내란 사태 이후 윤석열 탄핵 집회 참석을 비판하면서 '바보들이다'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플랫폼 활동

손현보는 유튜브를 통해 설교 및 정치적 주장을 송출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활동 중이다.

논란 및 사건사고

코로나19 방역 기간 중 세계로교회는 2020-2021년 지자체의 집합제한 명령을 어기고 대면예배를 강행하였다.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이 6차례 고발했음에도 계속 대면예배를 강행하자, 2021년 1월 11일 교회에 폐쇄명령이 내려졌다. 손 목사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 위반으로 기소되어 1심에서 벌금 300만원 및 70만원을 선고받았다. 2심에서는 벌금 300만원으로 감형되었고, 2026년 2월 26일 대법원에서 벌금 300만원이 확정되었다. 2025년 9월 8일에는 부산교육감 선거 후보 정승윤과의 대담영상을 선거 기간 중 유튜브에 게시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지방교육자치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았다.

저서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 1,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 2, 믿지 않을 수 없는 예수, 한국판 전도 폭발

경력 및 교회 사역

함안함성교회에서 전도사로 활동한 후, 1993년 당시 교인 20~30명대의 부산 세계로교회(당시 녹산제일교회) 담임 전도사로 부임했다. 그의 사역 이후 교회는 5,000명대로 성장했으며, 예배와 전도, 제자훈련에 중점을 두었다. 현재 세계로교회 제15대 담임목사로 재직 중이며,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대표와 사단법인 한국다음세대훈련원 대표를 겸하고 있다. 소속 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이다.

코로나19 대면예배 강행 및 법적 분쟁

2020~2021년 코로나19 기간 정부의 방역지침을 어기고 대면예배를 강행했으며, 부산시로부터 6차례 고발 끝에 2021년 1월 11일 교회 폐쇄명령을 받았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1심에서 벌금 300만원과 70만원을 선고받았다. 2심에서는 2025년 11월 27일 벌금 300만원으로 감형되었고, 2026년 2월 26일 대법원에서 상고가 기각되어 벌금 300만원이 확정되었다.

12.3 내란 사태 이후 발언

2024년 12월 3일 12.3 내란 사태 이후 윤석열 탄핵 집회 참석자를 비판하는 설교를 했다. '더불어민주당 폭주' 비판, '아스팔트에 나가 소리치는 것은 옳지 않다' 발언, 국가 신용도 저하 우려 표현 등을 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결정적 역할을 한 최순실 태블릿 PC가 조작되었다는 주장과 부정 선거 차단을 위한 수개표 필요성을 언급했다.

선거 관련 법위반 혐의

2025년 9월 8일 정승윤 부산교육감 선거 후보와의 대담 영상을 선거 기간 중 유튜브에 게시하여 지방교육자치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가족

배우자는 이영례이며, 자녀로 1녀 손찬미, 1남 손영광, 2남 손찬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