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 개요
고성국(高成國, Ko Sung-kuk, 1958년 3월 21일생)은 대한민국의 언론인, 정치 평론가, 유튜버이다. 경상북도 대구시 출생. 경기고등학교(72회)와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76학번)를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1984년)와 박사(1995년) 학위를 취득했다. 육군 병장 만기전역(카투사), 배우자 홍옥연, 딸 2명.
생애 및 정치 노선 변화
1986년 국가보안법 위반(좌익 서적 밀반입)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으며 남영동 대공분실에 수감되었다가 1988년 사면되었다. 1990년대 초반부터 진보 진영의 정치평론가로 활동하며 박정희 5.16 군사정변을 쿠데타로 규정하고, 조갑제와 조선일보의 박정희 미화를 비판했다. 1996-1997년 KBS '추적 60분'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나 낙하산 논란으로 하차했다. 1997년 총풍사건에 연루되어 무혐의 판결받았다. 2007년부터 시사평론가로 활동 재개. 프레시안 기획위원, CBS '정관용의 시사자키', '김현정의 뉴스쇼' 등 고정 패널 역임.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와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거치며 보수성을 드러내기 시작, 친박 성향으로 전환. 2018년경부터 유튜브 채널 '고성국TV' 운영 개시.
유튜브 활동
2018년경부터 고성국TV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채널을 통해 김문수, 고영주, 이은재 등 자유한국당 정치인을 섭외하여 강성 보수 성향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골드 플레이 버튼 수상자이며, 핀볼(MCN) 소속이다.
정치 성향 및 주장
현재 강성 친윤(윤석열 지지) 성향의 정치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2012년 이후 점진적으로 보수로 전환하여 친박을 거쳐 2021년 이후 대표적인 강성 친윤 성향 평론가로 자리잡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이 최소한의 사법 원칙을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정치적 경로 변화
1986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감옥에서 복역했으나 1988년 사면되었다. 당시 혐의는 좌익 서적을 일본에서 국내로 밀반입한 것이었으며, 남영동 대공분실에 끌려가기도 했다. 사면 이후 1990년대 초반까지 진보 진영의 각종 포럼에 참여하며 진보적 정치 평론 활동을 수행했다. 1992년 제14대 대통령 선거 국면에서 김영삼, 그의 아들 김현철 등과 인연을 맺고 민주자유당 외곽 조직과 일했다. 1994년 즈음에는 조갑제, 월간조선, 조선일보를 주로 비판하며 박정희 5.16 군사정변을 명백한 쿠데타로 규정했다. 1996년부터 1997년까지 KBS 추적 60분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나 김현철 인맥의 낙하산이라는 비판을 받고 하차했다. 1997년 대선 국면에서 총풍사건에 연루되었으나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이후 2007년 즈음부터 시사평론가로 활동을 재개했다.
보수 성향으로의 전환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와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거치면서 보수성을 조금씩 드러내기 시작했다. 2011년부터 김두관을 계속 밀었으나, 경선 패배가 확정되는 시점에 친박으로 확실하게 갈아탔다. 19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 과반 승리를 '택시미터'로 맞췄으며, 박근혜 정권 내내 친정부 측 보수 패널로 방송에 출연했다. 보수 패널 전원책에게 방송 중 '박근혜를 지나치게 옹호한다'고 질타당했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보수 성향 종편 중심으로 여러 채널에 출연했으나, KBS를 포함한 지상파에서는 언론노조의 적극적 반발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도 미래통합당 과반 승리를 예측했으나 빗나갔다.
유튜브 활동
2018년경부터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고성국TV'(https://www.youtube.com/channel/UCM8BcGB6BWKq3utIMhGKnUA)를 통해 활동 중이다. 김문수, 고영주, 이은재 등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정치인들을 집중적으로 섭외하며 강력한 보수 성향이 뚜렷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이 '최소한의 사법 원칙도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등 강성 친박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학력 및 경력
단국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학교에서 강사 또는 교수로 재직했다. 1996년부터 1997년까지 KBS 추적 60분 진행, 프레시안 기획위원, CBS 정관용의 시사자키 고정 패널,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 등을 통해 대중에 알려졌다. TVN에서 '고성국의 빨간 의자'라는 타이틀의 인터뷰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