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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상영#윤석열#부정선거
이벤트 개요
2025년 5월에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는 제21대 총선이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영화이다. 감독은 이영돈 PD, 제작은 전한길이 담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관람
5월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이영돈 PD와 전한길 등과 함께 친윤 세력으로 구성된 관객들과 이 영화를 관람했다. 관람 중 비상계엄 선포 장면에서 관객들이 박수를 치기도 했고, 전한길이 '선거관리위원회는 쓰레기'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웃음이 터졌다. 헌법재판소가 파면을 선고하는 장면에선 일부 관객이 '사기다!'라고 외치거나 욕설을 내뱉었다. 윤석열은 영화를 보고 나온 뒤 취재진에게 '좋았어요'라고 짧게 답했으나, 영화 상영 중 잠드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되었다.
정치 반응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관람을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가 있어야 할 곳은 영화관이나 거리가 아니라 감옥'이라며 비판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은 윤 어게인, 자통당, 우공당,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 손잡으면 안 된다'고 말했으며,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리는 건 선거 필패의 지름길'이라고 지적했다.